제휴마케팅을 직접 해보면서 느낀 것은
이 정도면 학생도 할 수 있는 부업이며,
오히려 학생이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.
내가 선택한 제휴마케팅은 '쿠팡파트너스'이다.
쿠팡파트너스는 쿠팡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제휴마케팅 서비스이다.
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길 바란다.
N잡러 제휴마케팅으로 부업하기(feat. 쿠팡파트너스)
제휴마케팅으로 소소한 수익이 발생하였다. 정말 귀엽고 소소한 수익이지만 0에서 1을 만드는 과정을 성공했다는 것에 기쁘고 수익이 난다는 가능성과 더 수익을 늘려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. 내가 선택한 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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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파트너스를 제대로 시작한 지는 오늘로 이틀 째.
개인적으로 내 나름의 연구를 하며 진행하고 있다.
확실히 연구를 하기 전과 후의 수익은 차이가 있다.
위 사진은 위에서 소개한 첫 포스팅에서 말했던
쿠팡파트너스 활동 시 유익한 방법을 사용하기 전이다.
하루 1,115원.. 굉장히 소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
이 1,115원이 0->1을 만들어 준 시작이고
굉장히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.
또한 앞으로의 과정 속에서 나만의 노하우나
마케팅 방법을 창의적으로 계속해서 생각해내면 된다.
나 역시 아직까지는 적은 수익이지만
꾸준히 실행하며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워나가보려한다.
그리고 아래는 내 유익한 방법을 사용한 후 수익이다.
하루 21,706원.. 아직까지 큰 금액은 아니다.
다만 처음 시작할 때 한달 30만원을 목표로 했던 내가
하루만에 21,706원을 벌어 개인적으로 놀라기도 했고
내 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.
적은 돈이지만 절대 쉽게 번 돈은 아니다.
그만큼 준비하고 생각하고 실행했으며
앞으로의 가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.
그리고 아래는 어제의 수익이다.
꾸준히 수익이 늘었다.
물론 나처럼 쿠팡파트너스를 하는 누군가에게
24,395원이라는 수익은 큰 돈이 아닐 수도 있다.
하지만 0에서 1, 그리고 1에서 2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점,
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것 만으로도
참 긍정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.
이 수익인증 포스팅을 쓰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생각했는데
생각보다 빨리 포스팅을 쓰게되어
뿌듯하고 기분도 좋다.
조금 더 제휴마케팅 분야에 내공을 쌓아
수익이 많아진다면
내 방법이나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고
이 수요를 통해 나 역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.
이 부분은 제휴마케팅 쪽 뿐만 아니라
다른 잡(JOB)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.
급하게 서두르지 말고
조금씩 조금씩 탄탄하게 발전해나가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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